[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실적부진 우려에도 장 초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5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대비 0.27% 오른 7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엔지니어링은 4%대 하락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분기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2분기에도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
조윤효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2분기 연견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5200억원, 50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8%, 75.2% 감소할 것"이라며 "보수적인 수주 영업으로 상반기 해외 신규수주가 부진해 올해 목표치 달성이 힘들 것 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의 목표주가를 15.2% 하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