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밴드의 시대' 결승에 진출한 록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리더 이주현(36)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2일 검찰에 체포,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 이주현은 대마초 흡연 혐의와 함께 직접 대마를 재배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의 시대' 결승에는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데이브레이크, 로맨틱 펀치가 진출해 1일 녹화가 진행됐고 9일 밤 11시에 방송을 앞두고 있었다. 현재 우승자가 정해진 상황이다.
제작진은 다른 두 팀만을 갖고 재녹화하거나, 최악의 상황에는 결방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의 시대' 관계자는 "마지막 방송에 대해 제작진이 긴급 논의 중이다. 아직 혐의를 수사 중이니 수사 과정을 지켜보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방송 여부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