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성광벤드는 지난 2분기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이 예상되며 주가상승 전망이 나왔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일 "성광벤드의 2분기 매출액은 1046억원, 영업익은 224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32.3%, 18.1% 성장이 기대된다"며 "연초 원화 강세로 불거진 실적 악화우려가 안정적 수주와 원화 약세로 호실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특히 영업이익률이 21.4% 달성이 예상된다"며 "월평균 320억원 대의 수주를 유지하고 2000억원을 상회하는 잔고를 확보해 실적 성장성에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해양가스설비 발주 증가로 고수익 제품비중이 하반기 5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연간 수주 목표치 달성이 확실시되는 성광벤드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3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