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영기 기자] KDB산업은행이 소아암 환우돕기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 모은 헌혈증서와 치료비는 한국소아암 백혈병협회에 전달한다.
3일 산은은 전날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사랑나누기-산은가족 헌혈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열리는 헌혈캠페인과 소아암 환우 돕기 행사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산은은 이번 캠페인에서 기증된 헌혈증서와 치료비는 사단법인 한국소아암 백혈병 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홍기택 KDB금융 회장 겸 산은 행장은 "매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행사 참여가 혈액부족으로 고통받는 소아암 환우들의 완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우리사회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