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달 28일로 끝난 한 주간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세 배나 큰 폭인 936만 배럴 감소했다고 2일(현지시각) 미 석유협회(API)가 발표햇다. 전문가들은 300만 배럴 감소를 점쳤다.
이 기간 휘발유 재고는 20만 배럴 줄었고, 정제유 재고는 23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문가들은 휘발유 재고는 100만 배럴 늘고, 정제유의 경우 130만 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8월물은 전일대비 1.61달러, 1.64% 상승한 배럴당 99.60달러에 마감되며 지난해 5월 이후 1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