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일 방송된 '황금의 제국' 첫 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8.0%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장옥정 사랑에 살다' 마지막회(6월25일) 시청률 10.3%보다 2.3%P 낮은 수치다.
'황금의 제국'과 함께 첫회 방송을 한 MBC '불의 영신 정이' 는 10.1%로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고 KBS2 '상어'는 9.4%로 2위를 차지했다.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은 '추적자'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웰메이드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컸지만 아쉽게 시청률 3위에 그쳤다.
하지만 시청률 1위인 '불의 영신 정이'와의 차이가 2.1%P 밖에 되지않아 치열한 삼파전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황금의 제국'과 '불의 여신 정이'의 주 시청자 층은 동일하게 여자 50대(황금의 제국 7.4%, 불의 여신 정이 7.9%)로 나타났으며, '상어'는 여자 40대(7.5%)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