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환경보호청은 미국 에너지부가 정한 건조기 평균 수명연한인 11년 동안 삼성건조기를 사용할 경우, 기존 제품 대비 약 635달러의 전기료와, 약 9000파운드(약 4082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의류건조기와 함께 스마트그리드 기능이 채용돼 있는 드럼세탁기(모델명: WF457)를 사용하면 11년의 수명연한 동안 최대 3978 달러의 전기료를 절감시킬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라고 전했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의류건조기가 업계최초로 미 환경보호청이 제시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킨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성을 강화한 혁신 가전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