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은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 한혜진에게 귀여운 돌직구로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기성용은 "한혜진한테 바라는 거 있느냐?"는 MC 김제동의 물음에 "한혜진은 이미지도 좋고 다 좋다. 그렇지만 방송에서는 크게 안 웃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성용의 예상치 못한 돌직구에 한혜진은 "정말?"이라고 되물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 채 웃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기성용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 한혜진에게 목걸이 프러포즈를 해 감동을 줬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