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백화점은 여름에 본격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 대표상품인 '다운패딩'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본점·잠실점·영등포점·노원점 등 총 7개 점포에서 '한여름의 다운패딩 상품전'을 진행한다.
여성고객을 겨냥한 이번 행사에는 스위트숲, 잇미샤, 루치아노최, 쉬즈미스 등 영패션·여성패션 브랜드 총 80여개가 참여해 다운패딩을 위주로 최대 80% 할인한다. 이 행사에서는 80억원 규모의 물량이 준비된다.
롯데백화점이 여름철에 때아닌 겨울 방한의류를 내놓은 이유는 올 겨울 다운(Down)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찌감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조환섭 롯데백화점 여성패션MD팀장은 “원자재값의 상승으로 올해 다운패딩의 가격이 대폭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여름에 합리적인 가격의 겨울상품을 미리 구매하는 것이 알뜰 쇼핑전략”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