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하반기에도 자산시장 전반의 높은 변동성과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펀더멘털보다 중앙은행의 행보에 시선을 고정하고 일희일비하는 움직임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채 수익률은 상승 추이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주식시장은 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모습을 되풀이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하반기에는 경제지표보다 이벤트에 주목하고, 통폐합이 진행되는 산업과 이를 호재로 상승할 여지가 높은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하반기 주식 투자는 상반기보다 힘들 가능성이 상당하다. 투자자 입장에서 종목 선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 추이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밸류에이션이 적정 수준이기 때문이다. 특히 은행 섹터는 자산가치의 1.2~1.5배에서 거래되는 만큼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기드온 킹(Gideon King) 로엡 앤 킹 최고경영자(CEO). 1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하반기 뉴욕증시가 불안정한 가운데 상승 추이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