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휴먼다큐 사랑' 해나의 기적 편을 연출한 유해진 PD는 29일 자신의 블로그에 "우리들의 간절한 마음에 해나가 보답하듯 수술 이후 매우 잘 해주고 있다"고 밝히며 해나의 근황을 공개하며 3주 전 해나의 밝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어 "해나의 기나긴 병원 생활로 뇌가 자극을 덜 받아 보통 아이들보다 많은 양의 피를 감당할 수 있었다"며 "그저 모든 게 감사하다. 해나니까 이대로 뒷걸음질 없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
해나는 현재 기계의 힘을 빌려 숨을 쉬고 있고, 뇌에서도 고인 피를 계속 빼내고 있지만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나 근황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해나가 나아졌다니 다행이다", "해나야 빨리 나아서 천사 미소 보여줘" "해나 근황 소식 듣고 눈물 날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