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수 로이킴이 '엠카운트다운'과 이어지는 스페셜 방송 '로이킴의 러브 러브 러브'에서 무한매력을 발산했다.
로이킴은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앨범 수록곡 '그대를 사랑한단 말'과 타이틀곡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무대를 선보이며 감미로운 목소리와 눈빛, 젠틀한 무대 매너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로이킴은 '그대를 사랑한단 말' 무대에서 올 화이트 의상과 전구 장식으로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했으며,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의 무대는 뮤직비디오 마지막 씬을 재현한 듯한 러블리한 분위기로 곡의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이후 스페셜 방송 '로이킴의 러브 러브 러브'에서 그는 새 앨범 수록곡들을 직접 부르며, 앨범 작업 에피소드와 곡 소개를 진솔하면서도 재치있게 들려줬다.
방송에서 로이킴은 "이번 앨범이 정말 하고 싶었던 음악이어서 행복하다"며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듣고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음악이 갖고 있는 본질을 담고 싶었고, 시민들과 함께해 더욱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곡 작업 당시 감성이 극대화되었던 곡으로는 '12 o'clock'을 꼽으며, 작업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로이킴은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두건과 모자 패션에 대해서 "실용성 만점의 아이템이다. 그리고 모자에는 함께 공연했던 제이슨 므라즈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다"고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로이킴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과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그는 7월6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13~14일 서울, 19일 대전, 20일 대구까지 총 4개 도시 투어 단독 콘서트를 연다.
한편 로이킴은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28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공중파 컴백 무대를 갖는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