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장초반 상승세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가 한층 완화되며 투심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2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도쿄증시의 닛케이지수는 전일대비 190.66엔(1.44%) 오른 1만 3404.21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토픽스지수 역시 19.73포인트(1.8%) 상승한 1118.5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1.29% 오른 1만 3383.92엔으로 장을 시작한 닛케이지수는 이후 상승 폭을 확대하며 개선된 투심을 반영했다.
간밤 연준 관계자들이 양적완화에 대한 시장 우려가 과도하다며 해명에 나서자 미국 증시 역시 상승했으며, 미국의 주택시장 지표 호조 역시 긍정적 재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윌리엄 더들리 총재는 연준이 예상한 수준만큼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지 않으면 양적완화는 더 오랫동안, 더 높은 수준에서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