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27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회의실에서 ‘스테인리스스틸 사용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스테인리스스틸 심포지엄은 스테인리스강 제품에 대한 소재개발 및 기술지원을 통한 신수요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린 듀플렉스(Lean Duplex), 선박 및 발전플랜트용 등 다양한 스테인리스강 개발현황 등이 소개됐다.
포스코 이수찬 수석연구원은 ‘린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 개발 현황’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STS 304, STS 316L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로 개발한 S82121, S81921 등 린 듀플렉스 STS강은 현재 해양 플랜트, 오일샌드 등 산업분야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두산 DST 김후진 산업현장 교수가 ‘스테인리스강 용접특성 및 시공기술’을, 재료연구소 오창석 박사가 ‘선박, 연료전지 및 발전플랜트용 스테인리스강’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정기철 철강협회 상무는 “현재 스테인리스 업계는 실물경제의 부진 및 공급과잉과 해외 저급재의 유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품을 고급화 하고 기술개발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