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청와대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새시대포럼'이란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김행 대변인은 26일 오전 브리핑에서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1차 새시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찬을 겸해 한 시간 반 가량 열렸다. 첫 포럼 강사로는 통계청장과 조달청장, 기획예산처 장관 등을 역임한 김병일 한국국학진흥원장이 나섰다. 김 원장의 저서로는 '퇴계처럼'. '고객을 위한 변화는 아름답다' 등이 있다. 이날 포럼 강연 주제는 '선비정신과 지도자의 리더십'이다.
이번 포럼 강연자는 모철민 교육문화수석이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앞으로 두 달 정도 간격으로 새시대포럼을 열어 청와대 직원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럼 주제의 범위는 제한 없이 정하고 각 수석비서관이나 직원들이 강연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마련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