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한일이화가 해외법인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26일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 조수홍 애널리스트는 "브라질 공장의 경우 현지공장 가동률 개선에 따른 적자폭 축소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공장도 현대차그룹 주말특근 재개에 따른 생산증가 효과와, 환율상승 및 1분기에 발생했던 약 40억원의 원오프요인이 제거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일이화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2.4% 증가한 721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306억원(영업이익률 4.2%)을 기록했다.
한일이화는 1972년 설립된 차량 도어트림 및 내장제 생산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국내공장 물량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러시아를 제외한 전 지역에 현대·기아차와 동반진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