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LIG투자증권은 19일 자동차 부품업체 한일이화에 대해 자회사 실적 회복을 이유로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LIG투자증권 김경근 애널리스트는 "올해 일회성 비용으로 지배지분순이익은 하락하겠지만, 2014년부터 정상화 및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현재 주가는 2013년 실적 기준 13.8배이며,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51% 수준으로 중소형 부품주 중 가장 매력적으로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한일이화가 연결기준 지분 77%를 가지고 있는 강소한일모소유한공사는 뛰어난 수익성과 2014년 기아차 중국 3공장 효과를 바탕으로 높은 실적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일회성 요인 제거로 올해부터 정상화가 기대됨에 따라 영업이익 기준 실적 성장세 보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