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팔도가 국내 용기면 시장의 대표 브랜드인 ‘왕뚜껑’ 4종을 새롭게 리뉴얼해 출시한다.
1990년에 출시한 ‘왕뚜껑’은 ‘넓은 용기’와 ‘뚜껑’, 그리고 ‘푸짐함’이라는 차별화된 제품 컨셉으로 대형용기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제품이다.

팔도는 ‘왕뚜껑’ 제품에 ‘뚜껑’의 기능성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재장착했다. 대접형태의 ‘뚜껑’에 라면을 덜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뜨거운 용기를 들고 먹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 외에도, 제품에 뜨거운 물을 부었
을 때 외부로 열이 나가는 것을 막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 평평한 모양이었던 ‘뚜껑’을 3등분하여 ‘김치’나 ‘삼각김밥’ 등 다양한 반찬이 섞이지 않고 먹을 수 있으며, 야외에서는 반찬 접시로도 활용 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제품 패키지에 태극문양을 활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리뉴얼했다. 소비자가격은 종전과 그대로 1050원이다.
한창민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왕뚜껑’ 리뉴얼의 핵심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맛은 기본이고, 편리함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라며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올해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