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쌍용차가 코란도 투리스모에 대해 무상점검에 들어간다.
쌍용차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출고된 코란도 투리스모의 주차 브레이크 유격으로 인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무상점검 사유는 코란도 투리스모 일부 차종이 비탈길 등에서 주차할 경우 주차 브레이크가 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초기 출시된 일부 차량에 변속기 유격 장치가 약하게 장착됐다”며 “6월 이후 생산된 차량은 이 문제를 해결한 차종”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지난 21일부터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한 소비자에게 무상점검을 통보했다. 점검 후 유격 장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유격을 조정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