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포르쉐가 '신차품질조사(IQS)'에서 고급 차량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4일 미국 J.D.파워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은 중형 프리미엄 스포츠카 부문에서 포르쉐의 대표 아이콘 911을 최고 차량으로 꼽았다. 또 소형 프리미엄 스포츠카 부문에서는 포르쉐의 미드 엔진 로드스터 박스터가 1위로 선정됐다.
SUV 카이엔과 그란투리스모 파나메라는 각각 중형 프리미엄 CUV와 대형 프리미엄 차량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에 2013년도 종합 순위 1위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해 11월부터 올 해 2월까지 미국 내 신규 등록 된 33개 자동차 제조 업체의 차량 230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규 등록 차량의 소유주는 230여개 항목에 대한 초기 품질 만족도를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