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 상하이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면서 지수 2000선을 반납했다.
24일 상하이지수는 오후 2시 51분 현재 1987.30포인트로 전 거래일 대비 4.14% 하락하고 있다.
이 지수는 3.08% 하락한 2009.31포인트로 오후장을 출발한 뒤 낙폭을 점차 확대하는 모습이다.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가 일시 9%대로 상승하다 반락하는 등 머니마켓 금리가 요동치면서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신화통신이 그림자금융에 대한 정부의 단속을 시사하는 사설을 게재한 점도 은행주에 부담을 안기고 있다는 관측이다.
일본증시 또한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닛케이지수는 152.21엔, 1.15% 하락한 1만 3077.92엔을 기록 중이며 토픽스도 9.73포인트, 0.89% 후퇴한 1089.67을 지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