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현대경제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기존 3.1%에서 2.6%로 0.5% 포인트 낮춰 전망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상반기 경제의 5대 패러독스와 하반기 리스크 요인 점검'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성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1.8%, 하반기 3.3%로 연간으로는 2.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원은 "상반기 국내 경기는 내수, 수출 부진으로 경기 회복이 미약했다"며 "하지만 하반기에는 경상수지 흑자 유지와 기저 효과에 의한 내수의 상대적 호전 등으로 상반기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보고서는 하반기 5대 리스크 요인도 제시했다.
5대 위험요인에는 ▲미국 출구전략 시행 본격화 ▲일본 아베노믹스 실패 우려 ▲글로벌 수출 시장 급랭▲가계부채의 버블 붕괴 ▲부동산 시장 추가 하락 등이 꼽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