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홈플러스는 자사 평생교육스쿨(舊 문화센터)의 0~5세 영유아 누적 회원수가 14년만에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1999년 1호점 서부산점을 오픈한 이래 14년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평생교육스쿨을 운영해 현재 전국 120개 스쿨을 보유하고 있다.
사용 강의실만 545개, 총 면적은 5만3000㎡(약 1만6000평)로 대형마트 5개 영업면적에 달하는 규모를 투자하고 있다. 또한 한 학기 6800여 명 전문강사와 5만4000여 강좌를 개설해 지역주민들에게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체 회원 중 70% 가 영유아 회원일 만큼 영유아 대상 강좌가 특화돼 있다.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은 공교육이나 일반 사교육과는 차별화된 지능발달 개발, 다양한 인성, 문예 중심의 새로운 교육과정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게 홈플러스 설명이다.
전문 평생교육사 120여 명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하고 우수한 강좌를 기획하고 있으며, 강좌 Quality 관리 제도, 강사 평가 제도, 강사 교육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영유아 교육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홈플러스 평생교육스쿨에서 연간 영유아 회원수는 2008년 43만 명, 2009년 49만 명, 2010년 63만 명, 2011년 75만 명, 2012년 80만 명으로 최근 5년 사이 약 2배 규모로 늘었다. 올해는 9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창립 때부터 사회공헌활동은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철학으로 평생교육스쿨을 열어 왔다"며 "지속적으로 평생교육의 장을 확대해 지역별 계층별 문화교육 격차를 해소시켜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