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확대 현상과 미국의 양적완화 조기축소 등 글로벌 경제상황과 맞물리면서 국내 채권시장 수급에 악영향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4일 KB투자증권 김명실 선임연구원은 “국고채 3-5년, 3-10년 스프레드가 20bp가까이 확대되면서 향후 장단기 스프레드의 추가 확대 가능성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며 “당분간 장기물 국고채의 수급은 더 안 좋아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주요 장기투자기관인 보험사의 RBC 규제가 완화되면서 보험사들의 해외장기채권 투자확대가 예상된다”며 “국내 장기물 채권 투자 요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B투자증권은 이번 규제완화는 국내 장기채권시장의 주 투자기관인 보험사의 국내채권 투자요인을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