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미국 출구전략으로 원/달러 환율이 전고점인 1155원선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21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연준의 출구전략 가능성이 커지며 NDF가 급등한 영향에 금일 달러/원 환율도 상승 출발을 예상하며, 개장후 1150원대에서 전고점인 1155원선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장중 추가상승 모멘텀이 둔화될 경우, 주말 앞두고 환시 뿐만 아니라 주식과 채권시장에서 적극적인 포지션 정리가 환율의 변동성을 유발할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손 연구원은 이날 환율 시장이 개장시 갭업을 크게 한 이후 전반적인 글로벌 달러 강세 인식과 외국인 역송금 수요가 달러의 완만한 상승을 유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당국 개입 경계감과 롱스탑,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 가능성 등이 장중 공격적인 급등은 제한시킬 것으로 판단했다.
손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147~1156원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