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동반성장위원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종국 씨가 취임한다.
동반성장위는 오는 20일 오전 9시 위원회 사무국에서 신임 김 사무총장의 취임식이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1957년생인 김 신임 사무총장은 85년 통상산업부에서 공직에 첫 발을 딛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제도를 마련해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에 앞장서왔다.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연구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지난해 연말부터 최근까지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을 맡아왔다.
주요저서로는 '중소기업 우문현답(공저)', '달라진 시장 돈 버는 상인(공저)'등이 있으며, 대통령 표창 2회, 우수공무원 근정포장을 받은 바 있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도 겸하는 김 사무총장은 취임에 앞서 "시대정신인 동반성장을 구현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김 사무총장은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진의 의결을 통해 취임하며, 임기는 3년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