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GS건설이 친환경 단지인 경기 용인시 수지 ‘광교산 자이’를 분양한다. 이 지역에서 지난 5년 간 신규분양이 없었다는 점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아파트다.
이 단지는 최고 15층, 7개동, 전용면적 78~102㎡, 총 445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 분양가구는 ▲78m²형 59가구 ▲84m²형 254가구 ▲101m²형 117가구 ▲102m²형 15가구로 꾸며진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조성된다.
광교산과 성지바위산 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단지다. 광교산 산책로와 등산로 이용이 쉽고 주변 신봉천이 정비돼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 편의시설은 이마트 수지·죽전점, 롯데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이 있다.
또한 채광과 환기를 위해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안전한 단지 생활 위해 100% 지하 주차 시스템을 도입한다. 입주민들의 '힐링'을 위해 보행과 차량 동선을 분리하며 웰빙 산책로, 리빙 가든 등 산책로 및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는 신봉초, 성복·홍천중, 수지·풍덕고 등이 포진해 학교시설이 풍부하다. 수지고는 지난해 전국 수능성적 50위를 기록했다.
분양가는 3.3㎡ 1200만원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는 신봉동, 성복동의 최초 분양가 1320만~1510만원보다 낮은 금액이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무이자’을 지원한다.
GS건설 광교산자이 분양관계자는 "친환경 설계와 양호한 입지, 합리적 가격을 갖춘 아파트다"며 "최적의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어 높은 청약열기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2순위, 24일 3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1666‐3535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