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림산업과 삼호가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1358번지에 짓는 'e편한세상 화명 2차' 800가구를 오는 28일 분양한다.
이 단지는 '화명1구역 재개발 사업지'에 지어진다. 최고 24층, 10개동에 총 800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이중 전용 69㎡ 19가구, 84㎡ 200가구, 100㎡ 30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이다.
e편한세상 화명 2차는 화명역 사거리에 지어진다. 단지 바로 앞에는 롯데마트, 화명역이 있다. 화명생태공원, 화명수목원, 금정산 순환산책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자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e편한세상 화명 2차에 적용한다. 입주예정자는 입주 전 에너지 소비형태 설문지를 작성하면 에너지 소비량과 같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오는 7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2순위 동시청약을 받는다. 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6일부터 3일간 계약한다. 입주예정일은 2015년 10월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28일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역 사거리 앞에서 연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