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19일 회장 내정 이후 처음으로 출근에 성공했다. 지난 5일 내정 이후 2주만의 일이다.
전일 임 내정자가 노조와의 대화에 전격 나서면서 노조가 출근저지 투쟁을 잠정 중단했기 때문이다.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임 내정자는 오전 8시 50분께 서울 명동 KB지주 본점에 출근했다.
임 내정자는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회장 취임 후 사장 겸직 가능성에 대해 "전혀 그럴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