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은 오늘 원/달러 환율이 FOMC회의를 앞둔 관망세 속에 1130원선 지지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19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FOMC 관망세 속에 1130원선 지지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금일 원/달러 환율은 NDF 환율 반영해 상승 출발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 중 발표될 일본 무역수지에 따른 달러/엔 동향도 살펴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달러향방의 불확실성 속에 역외 세력을 중심으로 아시아통화들의 동조화가 강해진 만큼 엔화 및 호주 달러에 주시할 것을 주장했다.
그는 "8영업일 연속 3.7조 이상 주식 순매도를 이어간 외국인 역송금 수요와 결제수요가 하단을 지지하는 가운데 추가 상승 모멘텀이 부족할 경우 수출 업체 네고 물량 유입 가능성에도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130~1138원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