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세계 최고령 남성이었던 일본인 기무라 지에로몬 씨가 지난 12일 사망했다. 향년 116세.
일본 현지 언론은 일본 교토 인근 교탄고시에 살던 기무라 씨가 지난달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 2~3일 전부터 저혈당 증세를 보이다가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1897년 4월19일 출생인 기무라 씨는 116년 54일을 살았으며, 지난해 12월 17일 미국의 115세 여성이 사망하면서 세계기네스협회로부터 세계 최고령 인물로 인정받았다.
생전 우체국에서 40년 동안 근무한 그는 은퇴 이후 90세까지 농사를 짓는 등 건강을 유지해 왔으며 유족으로는 손자 14명, 증손자 25명, 고손자 15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 최고령 남성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최고령 남성이 사망했다니" "세계 최고령 남성 사망했으니 이제 최고령 인물은 누구?" "세계 최고령 남성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