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포스코 전 임직원이 새로운 회사 배지를 사용한다.
13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달 말부터 새로운 회사 배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번에 바꾼 배지는 가로 15㎜에서 18㎜로, 세로 4.5㎜에서 6㎜로 확대해 시인성을 한층 높였다.
이는 사내블로그 포스코&이 지난 5월 진행한 ‘회사 배지 착용 캠페인’에서 접수된 다양한 아이디어 중 배지 크기가 다소 작다는 의견을 고려한 결과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 전문 디자이너와 배지 제작 전문가 등이 함께 검토했다.
이를 통해 회사 배지의 의미와 변천사를 알리는 한편 배지 착용에 대한 댓글 달기와 배지 착용 인증사진 콘테스트 등을 진행하는 등 자율적 회사 배지 달기 문화를 조성해왔다.
포스코는 신규 제작한 배지를 이달 말부터 마케팅본부ㆍCR본부 등 고객 접점부서부터 순차적으로 전 임직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난 7일 진행한 회사 배지 리뉴얼 기념 신규 배지 100개 선착순 배포 이벤트가 직원들의 큰 호응으로 하루 만에 마감됐다”며 “회사 배지 자율 착용에 대한 임직원의 동참 분위기가 확산돼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