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SBI모기지는 주택건설업체와의 제휴 등을 통해 채널경쟁력을 강화해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서영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일본은 주택 대출 수요가 신축 주택을 중심으로 형성돼 대출 취급 기관을 결정하는 영향력이 주택건설(판매)업자"라며 "SBI모기지는 타마홈과 제휴를 통해 채널 경쟁력 제고 기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타마홈은 총 218개 점포를 보유한 주택건설업체로 제휴가 매출확대 효과로 직결될 수 있다는 게 서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서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점포수는 지난 3월 말 기준 170개로 제휴 점포 포함시 금융기관 내 5위권 수준인 300개에 근접하게 된다"며 "시장금리 급 변동으로 고정금리 대출에 대한 수요 급증 상황에서 채널 확대 영향이 과거 어느시점보다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FY13 예상 PER이 7.7배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적인 SBI모기지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