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포스코 2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원가는 상승하지만 평균판매단가가 높아져 이를 상쇄하기 때문이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포스코 2분기 개별 실적은 매출액 7조9260억원, 영업이익 6312억원(영업이익률 8%), 세전이익 6876억원, 순이익 5570억원"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또 "3분기 비수기지만 4분기 저원료 투입으로 다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 3분기 개별 실적은 매출액 7조7645억원, 영업이익 5415억원으로 전망된다. 비수기 영향으로 2분기 대비 실적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3분기 고로 원료투입단가는 당초 톤당 2만원이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이와 함께 "최근 철광석 스팟 가격이 하락을 하면서 1만원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 원가부담이 낮아진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