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매출액 1174억원·직원수 254명
- 평균업력 21.9년…자본금은 126.4억
[뉴스핌=최영수 기자] 코스닥 CEO 세명 중의 하나는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협회(회장 정지완)는 '2013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명록'을 발간하고 구체적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12일 밝혔다.
'경영인명록'은 협회가 매년 코스닥상장법인의 기업개요와 임원정보를 수록해 발간하는 자료로서, 올해에는 코스닥상장법인 992개사와 임원 8356명에 대한 정보가 수록됐다.
분석 결과, 코스닥 CEO 중 석·박사 학위 소지자는 30.8%로 지난해 29%보다 1.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기업의 평균업력 21.9년으로 지난해 21.6년보다 다소 늘었으며, 상장년도 평균은 2003년, 설립년도는 1991년으로 조사됐다.
매출액 평균은 1173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1119억5000만원보다 4.8% 늘었으며, 자본금은 126억4000만원, 종업원 수는 254.4명으로 분석됐다.
코스닥 CEO들의 평균 나이는 54.6세이며, 서울대와 이공계열 출신이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47.5%로 가장 많았고, 40대 23.8%, 60대 20.3% 순이다.
학력별로 보면, 대졸이 58.5%로 가장 많았고, 석사(17.9%), 박사(12.9%) 순이었으며, 고졸 출신은 2.7%에 불과했다.
한편 코스닥기업 사외이사의 직업별 분포는 기업인이 32.7%로 가장 많았고, 교수(25.1%), 금융기관(11.3%), 법조계(10.8%), 회계/세무(9.8%), 유관기관(4.8%), 언론인(2.9%) 순으로 조사됐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