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1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1.00/1132.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50/0.5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9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29.6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34.00원 대비 4.4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29.50원, 1139.5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일본중앙은행(BOJ)에 대한 실망감에 하락했다.이날 일본은행은 본원통화를 연간 60~70조 엔 규모로 확대하기로 한 기존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은행이 추가적인 자산 매입 계획을 내놓지 않으면서 엔화는 달러화를 포함한 주요 통화에 대해 강한 랠리를 펼쳤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6.01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312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