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스마트폰 주가 모멘텀이 약해진 가운데 삼성전가 악재에서 자유로운 옵트론텍을 눈여겨 볼 만하다고 진단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12일 "옵트론텍은 삼성전자 악재에서 오히려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며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톱10 기업 중 7곳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수량이 압도적으로 많은데다가 현재 CAPA로는 삼성전자만을 대응하기도 버거운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그 비중이 절대적"이라며 "하지만 향후 CAPA 여유가 생길 경우, 기타 고객에 대응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8M 블루필터는 옵트론텍이 독점 중으로 갤럭시S4미니 등 준플래그 모델 및 갤럭시S3, 갤노트2 등 8M 제품 오더는 오히려 증가 중이라고 김 연구위원은 덧붙였다.
교보증권은 연말 울 4000만개 이상의 CAPA를 보유하게 될 옵트론텍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