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원금보장형 등 ELS 6종을 오는 14일 오후 1시까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교보증권 제1531회, 제1532회 ELS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제1531회 ELS는 만기 1.5년이며 최소수익 3%가 보장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 대비 100% 초과 120% 이하인 경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지수상승률의 32%에 해당하는 수익률과 최소 3% 수익률을 합해 최대 9.4%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 대비 120% 초과 상승한 적이 있거나 최초기준지수 미만으로 하락시 3% 수익이 확정된다.
제1532회 ELS는 만기 3년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100% 이상인 경우 연 4.1%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 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4.1%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가입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교보증권 전국지점을 방문하거나 대표전화(1544-0900)로 하면 된다.
류병기 교보증권 OTC영업팀 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저금리와 증시 조정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에게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제공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이 외에도 지난 2월 배타적판매권을 획득한 바 있는 일일손익확정형 ELS 1종과 최대 손실률을 2.5%∼5%로 제한하되 주가 상승 시 이익에 대해서는 제한없이 지급하는 손실방어(Protection)형 ELS 2종 그리고 삼성엔지니어링과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ELS 1종도 각각 발행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