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1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4.00/1125.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0.50/10.5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22.7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7.10원 대비 5.65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21.00원, 1126.0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로 1% 이상 급반등했다.
미국 노동부는 5월 비농업부문의 취업자수가 전월보다 17만 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7만명을 상회한 수준으로 직전월의 14만 9000명보다 크게 개선된 것이다. 반면 실업률은 7.6%를 기록해 전월의 7.5%보다 소폭 올랐다.
한편 고용 지표 개선에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7.97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204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