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릎팍도사'가 방송사고를 내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한고은이 출연해 과거 열애설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MC 강호동이 한고은에게 과거 샤샤와의 열애설을 묻자, 그는 "서로 외국에서 와서 친해진 것 뿐이었지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 때 무릎팍도사에서는 '성남 일화에서 활동한 축구선수 샤샤'란 자막을 붙여 해당 선수의 사진을 내보냈다.
하지만 이 사진은 잘못된 것이었다. 한고은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상대는 샤샤 드라큘리치(42)였지만, 사진 속 인물은 사샤 오그네브스키(35·움 살랄)였다.
무릎팍도사 측은 두 사람이 모두 성남 일화 천마에서 활약한 바 있는 축구선수기에 착각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무릎팍도사 방송사고에 시청자들은 "무릎팍도사 방송사고? 이러지마" "한고은 루머 더 안좋아지면 어떡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