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진 아나운서는 오는 21일 서울 압구정동의 모 성당에서 11세 연하인 29세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1973년생인 정세진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정세진 아나운서는 2001년 11월부터 5년 2개월간 KBS 뉴스 프로그램 'KBS 뉴스 9'의 앵커를 맡았다. 또 '생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뉴스광장 생활정보' '8시 뉴스타임' 등을 진행하며 'KBS 간판 앵커'로 이름을 알렸다.
이 외에도 정세진 아나운서는 클래식 음악과 문화 프로그램은 물론 스포츠 전문 프로그램까지 넓은 프로그램 소화력을 갖춘 아나운서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9년 제10회 대한민국영상대전 MC부문 포토제닉상, 2013년 제25회 한국PD대상 TV진행자부문 출연자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현재 정세진 아나운서는 KBS 1FM '노래의 날개 위에' DJ를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