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는 5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현대HCN포항방송에 대한 재허가 사전동의 심사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재허가 조건을 추가로 부과하는 것을 조건으로 재허가에 동의키로 의결했다.
현대HCN포항방송은 이번 심사에서 재허가 사전동의 기준점수인 650점을 상회하는 670.68점을 획득했으나 디지털 전환율 및 지역 채널의 자체제작비율이 저조하고 재무구조가 열악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지역채널의 자체제작에 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보완해 제출하라는 내용을 재허가 조건에 추가하는 것을 조건으로 재허가에 동의하기로 결정했다. 또 해당 심의 의결내용을 미래부에 통보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