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한국닛산이 6월 한 달간 기존 4340만원에서 3770만원으로 570만원 낮춘 인피니티 G25 스마트를 사전계약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닛산은 이를 통해 엔트리 세단 인피니티 G25 스마트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인피니티는 지난해 본사를 홍콩으로 이전하며 2016년까지 글로벌 판매량을 50만대까지 늘리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 국내 판매 가격 인하는 이같은 브랜드 확장전략의 일환으로 인피니티 G25 모델의 판매를 지속한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는 “이번 가격 인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피니티의 고성능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게끔 하고자 마련됐다”며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더욱 강력한 마케팅으로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의 위상을 굳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새로운 상위 모델인 ‘인피니티 Q50’을 하반기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