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현지시간) 007시리즈 제작진은 페넬로페 크루즈가 24번째 007 작품에서 본드걸로 활약한다고 발표했다.
페넬로페 크루즈가 출연하는 24번째 007은 내년 여름 공개될 예정이다. 내년 4월 40세가 되는 페넬로페 크루즈는 최고령 본드걸이라는 영예((?)도 안게 됐다.
007 관계자는 “이전부터 페넬로페 크루즈의 출연을 검토해 왔으나 매번 그가 다른 영화를 찍고 있어 인연이 닿지 않았다”며 “007 출연은 확정된 상태며, 현재 세부적인 계약관계를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007 최신작 ‘스카이폴’ 이후 강판이 예정됐던 샘 멘데스 감독이 24, 25번째 작품도 연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등장한 007 시리즈에서 최고령 본드걸로 활약한 주인공은 1962년 ‘골드핑거’에 출연했던 아너 블랙크먼(당시 39세)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