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클럽에 중독된 친구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20세 설상운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설상운씨의 친구들은 광주광역시 클럽에서 6개월째 유행하고 있다는 시루떡춤을 선보였다.
설상운씨의 친구들은 직접 호루라기와 경찰봉까지 준비해 무대위에 올랐다. 클럽 음악이 흐르자 사연의 주인공들은 경찰봉을 흔들고 호루라기를 불어가며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목과 머리만 까딱까딱 거리는 춤사위가 힘 없이 흐느적 거리는 시루떡과 닮아 '시루떡춤'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 시루떡춤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루떡춤, 광주에는 저런 춤이 유행하는구나" "시루떡춤, 클럽남들 너무 웃겨" "안녕하세요 시루떡춤,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