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메론은 미국 주택경기 상승에 따른 미국향 매출증가로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4일 "코메론은 자체브랜드를 보유한 공구전문 기업으로 '줄자'시장에서 국내 1위, 세계 3위 기업"이라며 "소재생산부터 마케팅까지 수직적 계열화로 해외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코메론의 매출은 미국 비중이 55%로 미국 주택경기 회복으로 미국향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는 게 정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정 연구위원은 "올해 코메론은 매출액 717억원으로 전년비 11% 증가 영업이익 81억원으로 9% 증가가 전망된다"며 "실적은 고객사 재고조정과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인하여 다소 저조하나,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영증권은 코메론 주가가 PER 5.5배, PBR 0.5배 수준에 거래돼 안정적 재무구조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