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코스피 지수의 2010포인트선까지의 상승과정에서 지난 3월 말 고점대와 일봉상 채널 상단선 등의 저항대를 확인했다.
이후 장 중 상승 폭은 제한되고 전일까지 조정 국면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하지만 반등 시도는 이어질 가능성 높은 모습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단기 상승 추세선과 20일 이평선이 약 1980포인트 수준에 위치해 이 가격대까지는 조정도 가능할 전망이다.
4일 동양증권 정인지 애널리스트는 "현재 코스피 지수의 장기 박스권 상단선은 2년에 걸쳐 형성된 저항대"라며 "이번 상승을 통해 한 번에 돌파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풀이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전고점을 돌파하고 되돌리는 과정에서 중기 저점대가 높아지는 모습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현재로서는 시간이 필요하고 업종별 추가 상승 가능 폭도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매수 포지션은 단기적으로 운용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