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경제가 2014년 4분기까지 실업률을 6.9%로 끌어내리기에 충분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3일(현지시각)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서베이 결과를 토대로 예상했다.
시카고 연은 서베이에 따르면 자동차 전망 심포지엄에 참여한 25명의 시장 참여자들은 실업률이 올해 4분기까지 7.3%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미국 경제는 2.9% 성장할 것이란 예상이다.
서베이 참여자들은 소비자물가지수로 측정한 인플레이션이 올해 1.8%로 떨어진데 이어 2014년에는 연준의 목표선인 2% 위로 올라설 것으로 관측했다.
반면 연방준비제도의 비둘기파 중 한 명인 찰스 에반스 총재는 내년 경제가 3~4%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1분기 미국 경제는 연율 2.4% 성장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