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CJ헬로비전에 대해 유료방송 시장 재편의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3일 CJ헬로비전을 사야 하는 4가지 이유에 대해 ▲M&A를 통한 외형 성장 기대 ▲디지털TV로의 전환을 통한 방송 ARPU의 성장 가능 ▲2013년 홈쇼핑 송출수수료 전녀동기대비 10% 인상 전망 ▲MVNO의 높은 성장성 등을 꼽았다.
그는 "비용이 문제였지만 정부의 MVNO 활성화 대책 및 단말기 보조금 지급액 조절 덕분에 지금부터 2015년 초까지 MVNO 관련 비용 증가는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액은 1.13조원 영업이익은 1422억원으로 예상된다. 2014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9.3% YoY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성 애널리스트는 "MVNO 가입자의 증가 속도가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MVNO 이외의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올라가게 될 것"이라며 "결국, 실적은 올 1분기에서 3분기를 저점으로 향후에는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CJ헬로비전 미국 기업과 비교해 좋은 점은 ▲MVNO 사업이 보유 ▲디지털TV 전환율이 낮아 성장 여력이 높음 ▲홈쇼핑 송출수수료 매출 비중이 높음 등이다.
그는 "CJ헬로비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4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며 "목표가는 EV/EBITDA 5.8배 수준으으로 오버행 이슈는 걱정말고 지금 매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