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한화증권은 31일 SBS콘텐츠허브에 대해 "콘텐츠 수출이 회복되고 있고, VOD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2013년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수 한화증권 연구원은 "SBS콘텐츠허브는 올해 콘텐츠 수출과 VOD 매출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8.1%와 5.5% 늘어난 2086억원, 29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 4분기 77억원으로 부진했던 콘텐츠 수출이 1분기에 엔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192억원으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2013년 연간 콘텐츠 수출은 엔화 약세를 극복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박 연구원은 "VOD 매출도 IPTV와 디지털 CATV 가입자 증가와 유료 VOD 소비 증가로 급증하고 있다"며 "지난 5월부터 IPTV 지상파 VOD 월정액 요금 인상이 진행되고 있고, 오는 7월부터는 홀드백 기간을 1주일에서 3주일로 연장할 예정이어서 VOD매출 증가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